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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MD 코리언 페스티벌, 2년만에 하워드서 연다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최광희)가 주최하는 ‘2011 코리언 페스티벌’이 2년만에 볼티모어 시청 앞이 아닌 하워드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린다. 한인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2011 코리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박춘기씨를 선임했다. 특히 올 34회 행사 장소로는 지난 2009년 32회 행사를 개최한 하워드 카운티 웨스트 프렌즈십에 위치한 페어그라운드에서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직전 회장인 허인욱 전 한인회장 시절 처음으로 볼티모어 시청을 벗어나 코리언 페스티벌을 개최한 장소이기도 하다. 최광희 회장은 “볼티모어 시청의 경우 장소가 협소하고 주차 시설 및 한인의 참여가 불편함에 따라 한인 밀집 지역인 하워드 카운티로 다시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메릴랜드에서는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인 축제인 만큼 지역내 한인 단체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하워드 한인회(회장 찰리 성)와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서재홍)에 도움과 참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박춘기 준비위원장은 “올해는 예년과 달리 밤 10시까지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처럼 나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낮 1시부터 개막하는 2011 코리언 페스티벌은 낮시간대는 주로 한국 전통문화를 중심의 공연을 펼치고 저녁 시간대는 청소년 장기자랑이나 성인 가요 콩쿨 등의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올 행사와 관련, 공연 희망자나 단체의 참여 및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410-302-6050(박춘기 준비위원장), 이메일: parkchoonkee@hotmail.com 허태준 기자

2011-04-07

MD 한인축제의 날···5일 10시부터 하워드 페어그라운드서

‘한인들에겐 축제의 한마당, 미국인들에겐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준다’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허인욱)가 마련한 흥겨운 축제 한마당 2009 코리안 페스티벌이 드디어 오늘 막이 오른다. 30여년만에 볼티모어 시청앞을 벗어나 처음으로 한인 밀집지역인 하워드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선을 보이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5일 오전 10시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8시까지 이어지는 페스티벌은 풍물패 한판의 길놀이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회식에 앞서 오전에는 이희경, 김상숙, 풍물패 한판의 전통 무용과 설장고 공연 등으로 축제의 흥을 북돋운다. 또 빅토리 태권도장의 태권도 시범을 비롯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장기, 엿치기 등의 전통민속놀이도 펼쳐진다. 오후 1시 개회식에 이어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 선율을 시작으로 박터뜨리기, 줄다리기, 리틀 미스/미스터 선발대회. 라인댄스, 워십댄스(드보라·헵시바), 태권도와 합기도 시범, 한복 맵시 경연대회, 청소년들의 장기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청소년 탤렌트 쇼도 이어진다. 한인 청소년 팀으로 구성된 비보이들의 현란한 춤솜씨와 더불어 메릴랜드 한인들의 노래실력을 겨루는 노래자랑, 이어 오후 7시 풍물패 한판의 주도로 참가가 전원이 하나가 되는 대동놀이로 축제는 막을 내린다. 각종 공연과 더불어 행사장에서는 영사업무를 비롯 페이스 페인팅, 풍선 공여, 전통의상과 탈을 쓴 광대와 사진 촬영하기, 서예전, 들뫼바다 사진전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축제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지급하기 위해 이날 하룻동안 모두 3차례에 걸쳐 경품 추첨도 실시한다. 허인욱 회장은 “리브라더스를 비롯 한아름, 그랜드마트에서 각각 쌀과 현금을 전달하는등 한인 커뮤니티의 정성과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각 유통업체에서 제공한 쌀은 이날 축제 현장에서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410-625-2442 ▷행사장소: 2210 Fairgrounds Rd., West Friendship, MD 21794 허태준 기자

2009-09-04

MD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공동 아닌 단독개최로 '원위치'

하워드 한인회(회장 송수)와 공동개최로 가닥을 잡았던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허인욱)의 제32회 코리언 페스티벌이 다시 메릴랜드 한인회 단독개최로 최종 확정됐다. 메릴랜드 한인회는 12일 하워드 한인회와 함께 코리언 페스티벌 준비 모임을 갖기로 했으나 하워드 한인회측 인사들이 참여하지 않음에 따라 단독 개최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행사가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메릴랜드 한인회는 코리언 페스티벌 대회장으로 하워드 인사를 내정했었으나 공동개최가 불발됨에 따라 우선은 대회장 없이 공동준비위원장 체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동준비위원장에는 김미셸 수석부회장을 비롯 김광훈, 박춘기 부회장이 각각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한인회는 이날 준비모임에서 대략적인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우선 코리언 페스티벌은 풍물패 한판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이희경 무용단, 김상숙 고전무용의 전통 무용과 더불어 빅토리 태권도장, US태권도 아카데미, 남스 태권도, 합기도등의 시범이 선보인다. 여기에 볼티모어, 하워드, 앤아룬델 한인 노인회가 참여하는 라인댄스 경연, 비보이, 워십 댄스, 국악 퓨전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여하는 축제를 위해 어린이 사생대회, 리틀 미스·미스터 선발대회, 청소년 탈렌트 쇼 등도 이어진다. 한인회는 2009 코리언 페스티벌이 ‘축제와 경품의 대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만큼 참여하는 한인들에게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3차례에 걸쳐 경품 추첨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영사업무를 비롯 페이스 페인팅, 풍선 공여, 전통의상과 탈을 쓴 광대와 사진 촬영하기, 서예전, 들뫼바다 사진전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허인욱 회장은 “ 하워드 한인회와의 공동개최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면서 “시간이 부족하지만 축제의 성공을 위해 최대한 준비하겠다”며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하워드 한인회 한 인사는 내부정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어렵지만 하워드에서 열리는 만큼 행사 당일 측면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공동개최 불발로 인해 10월 초에 다시한번 볼티모어 시청앞에서 개최할 코리언 페스티벌은 사실상 물건너가게 됐다. ▷행사일시 및 장소: 9월 5일(토) 2210 Fairgrounds Rd., West Friendship, MD 21794 ▷접수 및 문의: 410-625-2442, 팩스: 410-772-5763 허태준 기자

2009-08-13

코리언 페스티벌 두차례 개최···메릴랜드·하워드 한인회 합의

<속보>메릴랜드 한인회(회장 허인욱)와 하워드 한인회(회장 송수)가 공동으로 주최하기로 한 제 32회 코리언 페스티벌이 하워드와 볼티모어에서 1차례씩 모두 2차례 열린다. 메릴랜드와 하워드 한인회 관계자들은 최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코리언 페스티벌 공동개최를 비롯 하워드와 볼티모어 시청 앞에서 각각 행사를 치루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차로 오는 9월 5일(토) 하워드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한인의 날 행사를 치르고, 볼티모어 시청 앞에서는 오는 9월 12일이나 10월 3일중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허인욱 회장은 “9월 5일 하워드에서의 행사에 이어 9월 12일은 시간이 너무 촉박한 관계로 볼티모어 시청측과 오는 10월 3일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하워드 페어그라운드와 볼티모어 시청앞에서 개최하는 행사는 규모나 내용면에서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양 한인회가 공동으로 그것도 2차례에 걸쳐 코리언 페스티벌을 여는 것은 그동안 논쟁의 소지가 됐던 개최장소 논란을 한꺼번에 불식시키고 한인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 한인회는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 32회 코리언 페스티벌의 대회장으로 하워드 카운티 한인회 인사를 내정했다. 현재까지는 최정목 이사가 대회장으로 내정됐다. 또 메릴랜드 한인회 임원들과 하워드 한인회 임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행사를 준비하게된다. 하워드 한인회는 공동 개최와 관련, 6일 저녁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한인회 입장을 정리했다. 메릴랜드 한인회 허인욱 회장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 자신들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코리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면서 “메릴랜드내 최대의 한인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인사회가 적극 참여해 줄것”을 당부했다. 메릴랜드 한인회와 하워드 한인회는 이와 관련 오는 12일 메릴랜드 한인회관에서 준비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허태준 기자

2009-08-06

갈등 빚던 메릴랜드·하워드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공동개최 합의

한인회관 이전 문제를 비롯 코리안 페스티벌 하워드 개최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던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허인욱)와 하워드 한인회(회장 송수)가 결국 공동 개최라는 명분에 합의했다. 메릴랜드 한인회와 하워드 한인회 관계자들은 최근 잇단 접촉을 통해, ‘한인회간 갈등’이라는 한인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제32회 코리안 페스티벌을 공동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 한인회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한 역할 분담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공동개최와 더불어 대회장을 하워드 한인회측 인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 수 회장은 최근 임원진 모임을 통해 “메릴랜드 한인회가 주최하는 코리안 페스티벌 하워드 개최에 대해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개최 여부를 놓고 하워드 한인회가 된다, 안된다 할 자격이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송 회장은 코리언 페스티벌과 관련 메릴랜드 한인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허인욱 회장은 “논의의 과정이 아직은 조금 더 남아있지만 공동 개최라는 명분과 방법에 대해서는 합의했다”고 말했다. 메릴래늗 한인회측은 임원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4일 밝혔다. 양 한인회간 이같은 극적인 합의에 따라 올 초부터 이어진 팽팽한 신경전은 수면 아래로 가라 앉게 됐다. 하지만 하워드 카운티에 2개의 한인회가 사무실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카운티 정부를 대상으로 한 역할을 비롯 그랜트 신청 등의 논쟁이 이어질 경우 갈등은 다시 불거질 수도 있다는 의견이 여전히 지배적이다. 송 회장은 이와 관련 “양 한인회가 상호 협조하는 것은 하더라도 카운티내 2개의 한인회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역할 정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릴랜드 한인회와 하워드 한인회가 공동으로 개최할 제 32회 코리언 페스티벌은 오는 내달 5일(토) 하워드 카운티 소재 페어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허태준 기자

2009-08-04

볼티모어 인터내셔널 페스티벌···BBQ 경연대회·문화공연 등

‘2009년 제 21회 볼티모어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이 1일과 2일 볼티모어 소재 폴리 웨스턴 고교에서 열린다. ‘하나의 세계, 하나의 리듬, 하나의 볼티모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다민족 축제엔 한인들도 참여해 한국의 맛과 멋을 다른 소수민족과 주류사회에 알리게 된다. 메릴랜드한인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축제장에 부스를 마련, 전통의상 및 다도, 서예 및 사군자 시범 등을 통해 한국을 소개한다. 한국의 전통을 알리는 문화공연은 1일 오후 4시로 예정됐다. 전통문화공연은 김상숙씨의 태극 부채춤을 시작으로 풍물패 한판의 신명나는 우리 가락 공연, 남스 태권도장의 태권도 시범 순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행사장 한켠에서는 올해 첫선을 보이는 다민족 바베큐(BBQ) 경연대회가 오후 3시에 시작된다. 종각 식당이 한인사회 대표로 참가, 불고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또다른 축인 제 5회 볼티모어 시장컵 축구대회도 이틀에 걸쳐 열린다. 축구대회에는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황상훈)가 중심이 되어 팀을 구성 출전해 카메룬, 이탈리아, 나이지리아, 브라질, 그리스, 세네갈 등 모두 15개국팀과 기량을 겨룬다. 허인욱 회장은 “한국의 문화를 다른 민족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장소: 1400 W.Cold Spring Ln., Baltimore, MD 21209 ▷문의: 410-707-7088(김미셸),443-984-3652(제임스 곽 담당관) 허태준 기자

2009-07-31

한인회관·페스티벌 장소 이전 두고 MD-하워드 한인회 갈등 심화

MD 한인회관 이전과 ‘코리안 페스티벌’의 하워드카운티 개최 등을 놓고 올초부터 파열음을 내고 있는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허인욱)와 하워드 한인회(회장 송수)간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메릴랜드한인회와 하워드한인회는 23일 엘리컷시티 미락조에서 만나 상호 협조방안 등을 논의했으나 원활한 진행보다 고성이 오가는 등 양측간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 김길영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 먼저 포문을 연 사람은 하워드한인회 최정묵 이사. 그는“메릴랜드 한인회가 한인회관 이전을 비롯해 하워드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을 열겠다는 등 싸움을 걸어왔다”고 직격탄을 퍼부었다. 이에 대해 허인욱 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의 하워드 개최는 김혜일 회장 때부터 검토했던 문제”라고 대답했다. 이어 사회자인 김길영 회장이 논란이 되는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장소의 조정 여부를 묻자 허 회장은 “8월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9월 코리안 페스티벌은 이미 정해졌다”며 “볼티모어 시당국과 협의해 시청 앞에서 또한번 행사를 여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날선 공방이 계속되면서 한인회 영역 및 한인회 인정 여부 등에 대한 공방도 이어졌다. 송수 회장은 “한인회 행사는 연속성이 있어야 하는데 하워드에서 일회성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코리안 페스티벌의 원래 취지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볼티모어 한인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메릴랜드 한인회가 볼티모어 시내에서 일하는 한인들을 대변하지 못한다면 하워드 한인회가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허인욱 회장은 이에 대해 “한인회관을 하워드로 이전하면서 그동안 하워드 한인회를 존중하려고 노력했다”면서 “만약 하워드 한인회가 메릴랜드 한인회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메릴랜드도 하워드 한인회를 인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처럼 2시간 30분동안 날선 공방과 한치의 양보 없는 설전이 이어지면서 이날 모임은 아무런 소득없이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몽고메리 한인회 김용하 회장과 서재홍 이사장, 새로 결성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한인회 옥경호 회장 등이 참석, 하워드 한인회를 지지했다. 허태준 기자

2009-07-24

'한국의 멋과 맛을 알리자'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준비 한창

‘2009 볼티모어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2일 양일간 폴리텍 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도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참여 폭을 넓히는 등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메릴랜드 한인회는 우선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 한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1일 오후 4시로 예정된 한국 프로그램은 전통무용을 가르치는 김상숙씨가 태극 부채춤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이어 풍물패 한판의 신명나는 공연과 남스 태권도장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다. 한인회와 남스 태권도는 부스를 설치, 한국을 알리는 작업도 함께한다. 한인회 부스에서는 특히 돌내 김광호씨가 서예를, 또 사군자도 선을 보인다. 한국 프로그램에 앞서 올해 첫선을 보이는 다민족 바베큐 경연대회도 열린다.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한인담당자인 김 미셸(MD한인회 부회장)씨는 “바베큐는 음식의 역사가 달라도 모두가 공감하는 품목”이라면서 “각 나라 바베큐를 맛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전통 바베큐를 선보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50달러지만 입상여부에 따라 시장실 상장도 수여된다고 미셸씨는 덧붙였다. 한편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중 하나인 제 5회 볼티모어 시장컵 축구대회에는 메릴래늗 축구협회를 중심으로 한 한국을 비롯 카메룬, 이탈리아, 나이지리아 등 모두 15개국이 참가, 기량을 펼친다. ▷부스 및 참가 문의: 410-707-7088(김미셸),443-984-3652(제임스 곽 담당관) 허태준 기자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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